19 20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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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복 받은 사람입니다. 나는 행복한사람입니다.

 

그는 종일토록 은혜를 베풀고 꾸어 주니 그의 자손이 복을 받는도다  (시편 37:26)

 

오늘 친척이 급한 돈이 필요하다고 전화가 왔다.

기꺼이 내가 가지고 있는 한도 내에서 도와 주었다.

행복했다.

도와줄 수 있어서 행복했다.

감사했다. 하나님께.

꾸는자가 아니라 꾸어주는자가 되어서.

행복은 이런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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