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는 영성의 바로미터
최근에 생각과 말에서 불평과 불만이 가득한 나의 모습을 보았다.
불평과 불만이 늘어나는 것은 위험한 신호이다
오늘 유기성 목사님의 설교는 나의 영적상태를 직면할 수 있게 해주었다.
감사는 상황에 따라 하는 것이 아니다.
욥처럼 모든 재산이 날아가고, 온몸에 악창이 나도 “주신자도 여호와요 취하신자도 여호와 이시나이다”라고 고백할 수 있다.
‘감사’는 성령님과 교통에서 나온다. 성령님을 바라보는 눈이 떠져야 할 수 있는것이다.
감사를 잃어버린 나를 보았다.
마음속으로 뜨거운 결단이 일어났다.
예수님을 바라보는 눈을 다시 뜨자.
예수님과의 교제를 다시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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