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
하나님은 나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고 계신다.
앉고 서는 것
복잡한 생각과 염려,
열정과 무력감 사이를 왔다갔다하는
순간 순간의 감정들까지..
아버지께서 다 알고 계시니
아버지께 나의 모든 행사를 맡긴다.
나의 부족함을 깊이 깊이 깨달을수록 감사하다.
어리석은 말과 생각과 마음을 그치고
그의 도우심을 바라며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간다.
하나님은 나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고 계신다.
앉고 서는 것
복잡한 생각과 염려,
열정과 무력감 사이를 왔다갔다하는
순간 순간의 감정들까지..
아버지께서 다 알고 계시니
아버지께 나의 모든 행사를 맡긴다.
나의 부족함을 깊이 깊이 깨달을수록 감사하다.
어리석은 말과 생각과 마음을 그치고
그의 도우심을 바라며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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