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요한1서

1장

이 글은 생명의 말씀에 관한것이다.
생명의 말씀 : 태초부터 계신것, 우리가 들은것, 본것, 만져본것
생명의 말씀은 하나님이시며 곧 예수님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빛이시다.
하나님과 사귐 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고 하면서 어둠속에 살아간다면 우리는 거짓말하는 거고 진리를 행하지 않는것이다.

우리가 빛 가운데 살아갈때 하나님과 서로 사귐 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빛 가운데 행한다는 것은 예수의 피가 우리를 죄에서 깨끗게 해주시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죄를 지었다 할지라도 자백하면 하나님은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해주신다.

그래서 죄를 자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데, 우리가 자백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거짓말 쟁이로 만드는 것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지 않는다.

9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의로우신 분이셔서,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해주실 것입니다.
http://bible.us/1/1jn1.9.rnksv

2장

이 글을 쓰는 목적은 우리가 죄를 짓지 않도록 하게 하려는 것이다. 혹여 죄를 짓더라도 우리게에 변호해주시는 분이 있다.
변호사 : 예수그리스도
예수그리스도 : 의로우신분, 온 세상을 위한 화목제물

죄를 짓지 않기 위해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라. 세상의 욕망을 따라가지마라. 세상은 다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말씀(계명)은 영원하다.

그리스도 안에 머물러 있어야 세상 끝날에 우리가 담대함을 가질수 있다.

28 그러므로 자녀 된 이 여러분, 그리스도 안에 머물러 있으십시오. 그렇게 해야 그가 나타나실 때에 우리가 담대함을 가지게 될 것이며, 그가 오실 때에 그 앞에서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http://bible.us/1/1jn2.28.rnksv

마무리

하나님 아버지, 제가 하나님과 사귐없이 세상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저의 모든 죄를 자백하오니 예수그리도의 피로 저를 깨끗게 해주세요. 이제는 예수그리스도 안에 머물길 원합니다. 이제는 더이상 하나님을 거짓말 쟁이로 만드는자가 아니라 이세상 끝날에 담대히 다시오실 예수님을 맞이할 수 있는 정결한 신부가 되길 원합니다.